국내 은행 예금이 마이너스 금리로 진행되고 있네요.

그럼 국내 말고 외국 투자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재테크의 어린이인 건강한 아빠가

달러를 이용한 환테크를 만나게 되었네요.

 

먼저, 시중은행에 가서

외환예금 통장을 개설해야 한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신한은행의 달러 모어 환테크 적립예금

달러화를 수시로 입금할 수 있다.

예금 기간은 3~12개월이며

최고 이자율은 2.57%.

 

KB국민은행의 ‘KB외화정기예금

만기가 되면 은행에 가지 않아도

원금과 이자를 자동으로

다시 예치할 수 있는 자동갱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은행의 우리 외화바로예금

하나은행의 더 와이드 외화적금도 있다.

 

 

 

달러투자가 가지는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 최고의 안전 투자처라는 것이.

미국이 망한다면, 우리나라도 다 없어지고

난 뒤 일 것이다.

 

둘째, 환차익을 이용하면

국내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는 환차익의 이익분에 대해서는

세금이 붙지 않는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넷째,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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